락토엔자임워시, 호르몬 뿜뿜인 청소년한테도 좋다고 추천받아

이미 사용중이였어요.

어른인 저는 스크럽처럼 사용도하고 손에 문질문질해서 거품내어 사용도하고 다양하게 쓰고있었지만 아직 초6이던 딸은 조금 어려워하더라구요.

(의외로 스크럽처럼은 잘쓰는데 폼만드는걸 어려워했어요)

그래도 이 제품 마음에 들었는지

다써갈때쯤 또 구매해달라고 해서 홈페이지 들어왔다가 

리뉴얼된 구성보고 우와! 했어요.

함께구성된 버블메이커 아이가 엄청좋아해요.

기존에 쓰던만큼 파우더넣어주고 펌핑 몇번안해도 쫀쫀한 거품이 만들어집니다.

세안후 당김 없고요 깨끗하게 세안되네요.

저는 스크럽필요한날에 

호르몬뿜뿜인 중학생된 딸은 매일 다양한형태로 사용중입니다.